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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강

[2023/02/19 주일낮예배설교]"노인세대도 꿈을 꾼다1-노인세대가 새꿈을 꾸면 세계를 살린다"

김혜령
2023-02-19
조회수 134

2023/02/19 주일낮예배설교

본문:창12:1-5

설교:최남수목사님

제목:"노인세대도 꿈을 꾼다-노인세대가 새꿈을 꾸면 세계를 살린다-당신은 열국의 아버지"

 

창12:1-5

1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2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3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하신지라

4 이에 아브람이 여호와의 말씀을 따라갔고 롯도 그와 함께 갔음 아브람이 하란을 떠날 때에 칠십오 세였더라

5 아브람이 그의 아내 사래와 조카 롯과 하란에서 모은 모든 소유와 얻은 사람들을 이끌고 가나안 땅으로 가려고 떠나서 

   마침내 가나안 땅에 들어갔더라

 

우리가 다음세대 다음세대하며 걱정하면서 4세대 특새를 하고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손자 손녀를 데리고 오시는 할머니 할아버지의 얼굴이 얼마나 진지해 보이는지 모릅니다.

다음세대 아이들의 성숙함은 말로 다 표현 할 수 없습니다.

한국교회의 다음세대가 빛을 발하는 것에 대해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오늘은 65세 이상 노인세대에 대해 이야기를 합니다.

우리교회 노인세대는 65세 이상이 1500명이고 70세이상이 1100명입니다.

우리교회가 점점 장수하는 교회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노인세대 인구수 65세이상 900만명으로 전체인구수에 약20%입니다.

 

나이가 들어도 계속 축복하시는 하나님.

나이가 들어도 계속 축복하시다니 하나님의 축복은 나이와 관계가 없습니다.

 

1.  하나님께서는 노인세대에도 새로운 꿈을 주신다.

창12:1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아브람은 당시 75세였습니다.

창12:4 이에 아브람이 여호와의 말씀을 따라갔고 롯도 그와 함께 갔고 아브람이 하란을 떠날 때에 칠십오 세였더라

 

30대,40대에는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찾지 않으셨습니다

75세 할아버지에게 하나님의 말씀이 임하였습니다.

1)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라

2)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노인세대에게 새 꿈을 주시는 분은 여호와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노인세대에게도 새 꿈을 주십니다.

하나님의 관점을 갖지 않은 목사는 힘이 듭니다.

그리스도인의 신앙도 하나님으로부터 시작이 되어야 빛을 발합니다.

 

이제부터는 내가 너에게 새 꿈을 부어 주리라. 이제부터는 하나님의 꿈을 위해서 살아라

 

2.  하나님께서는 노인세대에도 큰 축복을 주신다.

창12:2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3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하신지라

 

하나님은 먼저 부르시고 비전을 주시고, 그 비전을 이루도록 축복을 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75세 할아버지에게 큰 축복을 주십니다.

여러분은 하나님 나라의 대사입니다. ambassador. 여러분은 그리스도의 대사입니다.

내가 그리스도를 옆으로 제쳐 두고 내 산을 만들고,내 기업을 만들고,나의 왕국을 만들 줄 알았지만,

아닙니다. 75세까지는 내맘대로 살았지만 뒤늦게 하나님의 은혜로 나를 부르신 것입니다.

이제부터 그의 왕국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오늘부터 내 삶 속에서 His Kingdom. 그의 왕국이 임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은 힘 없는 할아버지를 불러서 그냥 일하라고 하지 않습니다.

복을 주고 필요한 것들을 공급하십니다.건강도 주시고 기력도 주십니다.

하나님께서 저에게는 '생기'를 주십니다.

하루에 3시간 짜리 부흥회를 5번 한 적이 있었습니다

새벽 5시에 일어나서 기도하고 설교하고 찬양하고 통성기도하고 결단하면 3시간입니다.

그렇게 3시간씩 5번을 합니다. 그러고 나면 육체가 지쳐서 쓰러집니다.

그런데 어느날 하나님께서 꿈 속에서 '생기'를 불어 넣어 주리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성령이 지쳐있는 노인세대. 지쳐있는 할머니 할아버지 세대에게 임할 때 민족을 이끌어 가는 지도자가 될 수 있습니다.

 

75세 된 아브람아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리라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라

너는 복의 근원이 될지라

너를 축복하는 자를 내가 축복하리라

너를 저주하는 자를 내가 저주하리라

땅의 모든 축복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제가 좀더 젊었을 때에 이것을 알았다면 좀더 많은 일을 하였을 것입니다.

미국 기도선교 40개 팀을 시작했을 때 된다는 사람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40개 팀이 다 만들어졌습니다.

그것이 하나님으로부터 온 비전이라면 불가능한 것은 없습니다.

내가 나를 높아지게 하려고 내가 욕심으로 만든 비전들은 나중에 다 안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기도 시키셨고, 기도 가운데 하나님으로부터 임하였고, 성령의 감동으로 만들어진 것이고

정리가 되어 성령으로 이끌림을 받는 하나님의 계획이라면 안될 수가 없습니다.

미국기도선교 신청자 중에 제일 나이 드신 분이 84세입니다.

하나님은 내 마음에 미국 기도선교를 명령하십니다.

 

3.  노인세대는 하나님의 새 꿈을 순종하다가 믿음의 거인이 된다.

히11:8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순종하여 장래의 유업으로 

             받을 땅에 나아갈새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아갔으며

 

            By faith Abraham,

            when called to go to a place he would later receive as his inheritance,

            obeyed and went,even though he did not know where he was going.

 

나는 늙었고 실패를 몇번하다 보니 나이만 먹었지 내 생각에 될 것 같은게 하나도 없다....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하지만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순종하였습니다.

'내 믿음으로 하는게 아니라 그것이 하나님의 말씀이기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생각이다,성령님의 생각이다,그것은 네 생각이 아니다,그것은 네 욕심이 아니다....'

그 순종조차도 내 믿음으로 한게 아니라 누군가 나를 순종하도록 밀고 엎드리게 하고 비전 안으로 가게 하는 것조차도 

하나님의 일입니다. 순종하는 것도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아브라함은 75세 전까지는 역사에 나타나지 않았는데 75세가 되어서 역사 속에 이름이 나왔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때입니다. 75세.80세.90세. 일어나십시오.

하나님은 내 안에 성령으로 감동을 주십니다.

여기까지 성령님이 나를 이끌어 주셨습니다.

권사는 교회를 위해 열심히 기도하라는 사명이었습니다.

젊어서 권사가 되어서 기도자로 쓰임 받은 사람을 어떻게 80세,90세에,100세에 버릴 수가 있습니까?

하나님은 동일한 성령께서 80세도 90세도 100세도 이끌어 주십니다.

비록 한번도 가보지 않은 땅이지만 믿음으로 가게 하십니다.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르지만 믿음으로 갑니다.

말씀을 따라간 것 밖에 없는데 믿음의 거인이 됩니다.

말씀을 순종하려고 애를 썼을 뿐인데 어느새 믿음의 거인이 되었습니다.

말씀은 나를 믿음의 거인으로 만드는 힘이 있습니다.

 

노인세대의 꿈은 순종으로 완성합니다.

노인세대의 꿈을 성취하는데 필요한 것은 순종입니다.

창12:5 마침내 가나안 땅에 들어갔더라

        :7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 이르시되 내가 이 땅을 네 자손에게 주리라 하신지라

            자기에게 나타나신 여호와께 그가 그곳에서 제단을 쌓고

 

말하지 않고 조요히 순종하는 사람들이 진짜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말하지 않는다고 조용한게 아닙니다. 그 속에서는 많이 싸우고 있습니다.

마귀와 싸우고 현실과 싸우고 형편과 싸우고 있는 중에 기도 가운데 응답이 오니까 자기 안에서 정해진 것입니다.

그래서 묵묵히 순종하고 있는 것입니다. 어린 양이 죽으러 갈때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 들였습니다.

십자가 골고다 언덕으로 가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는 것을 그가 여기서 확정하였습니다.

그리고 받아들이고 순수하게 갔습니다.

오늘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순종하다가 믿음의 거인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우리는 단지 성령의 인도하심을 순종했는데 믿음의 거인이 되는 것입니다.

그 이후에는 그보다 더 큰 비전이 옵니다. 그리고 그 보다 더 큰 축복이 옵니다.

그것이 3년의 축복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4.  노인세대의 믿음은 하나님께서 내 것이 아니라고 하시면 아무리 좋은 땅도 즉시 양보한다.

창13:10 이에 롯이 눈을 들어 요단 지역을 바라본즉 소알까지 온 땅에 물이 넉넉하니 여호와께서 

              소돔과 고모라를 멸하시기 전이었으므로 여호와의 동산같고 애굽 땅과 같았더라

        :11 그러므로 롯이 요단 온 지역을 택하고 동으로 옮기니 그들이 서로 떠난지라

 

나이가 많은 장로님들은 하나님을 많이 터득하고 계실 것입니다.

그러나 기도하지 않고 나이가 많은 장로님은 고난을 받으실 것입니다.

많은 시련 속에서 하나님의 뜻인지 아닌지 기도하면서 한고비씩 넘어간 원로,장로,집사님은 그 경지가 높은데에 올라가 있습니다.

그 사람이 에녹이고 아브라함입니다. 하나님의 사람들은 영적인 캐리어가 있습니다.

밤마다 구석에서 의자 치워놓고 기도하는 권사님의 경력을 누가 따라갈 수 있겠습니까?

그냥 초라한 할머니가 아닙니다. 그분은 하나님과 대화하고 있는 것입니다.

담임목사가 철저하게 책임목회하고 기도하면 교회에 정말로 필요한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감동을 주셔서

세우십니다.

 

창13:10 이에 롯이 눈을 들어 요단 지역을 바라본즉 소알까지 온 땅에 물이 넉넉하니 여호와께서 

      소돔과 고모라를 멸하시기 전이었으므로 여호와의 동산같고 애굽 땅과 같았더라

 

노인세대의 양보신앙- 네가 왼쪽하면 나는 오른쪽,네가 오른쪽하면 나는 왼쪽

아브람은 온땅에 물이 넉넉한 소돔과 고모라 땅을 조카 롯에게 양보하였습니다.

창13:9 네 앞에 온 땅이 있지 아니하냐 나를 떠나가라 네가 좌하면 나는 우하고 네가 우하면 나는 좌하리라

 

젊은 조카 롯은 온 땅에 물이 넉넉한 소돔과 고모라 땅을 갖겠다고 하였습니다.

창13:14 롯이 아브람을 떠난 후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눈을 들어 너 있는 곳에서 북쪽과 남쪽 그리고 동쪽과 서쪽으 바라보라

        :15 보이는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 영원히 이르리라

 

나이 든 사람의 미덕은 양보입니다.

소돔과 고모라가 너무 풍요해지자 죄를 짓게 되어 심판을 받아 없어지게 됩니다.

나이가 많은 아브람은 소돔과 고모라 땅을 조카 롯에게 양보했더니 

하나님께서 아브람에게 더 넓은 땅을 축복으로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양보한 후에 더 큰 축복을 주십니다.

성령의 인도는 정확합니다.

그거 네 땅 아니다 하면 하지 마십시오. 그 사람 만나지 말라고 하시면 만나지 마십시오.

그래야 여러분이 이 세상에 살아 남습니다.

 

5.  노인세대의 궁금증.

너무 많이 실패한 노인들은 내 이름으로 된 땅이 없고 복이 없습니다.

그래서 아브람이 가나안 땅에 도착했을 때 <하나님 내가 이 땅이 내 소유라는 것을 어떻게 알 수가 있나요?>

질문하였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눈으로 증거를 보여주셨습니다.

 

창15:9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나를 위하여 삼 년 된 암소와 삼년 된 암염소와 

             삼 년 된 숫양과 산비둘기와 집비둘기 새끼를 가져올지니라

       :17 해가 져서 어두울 때에 연기 나는 화로가 보이며 타는 횃불이 쪼갠 고기 사이로 지나더라

       :18 그 날에 여호와께서 아브람과 더불어 언약을 세워 이르시되 내가 이 땅을 애굽 강에서부터 

              그 큰 강 유브라데까지 네 자손에게 주노니

 

1) 아브람이 제물을 쪼갠 사이로 타는 횃불이 지나갔습니다.

2) 그 후에 아브람과 언약을 맺어 주셨습니다.

3) 소돔과 고모라 땅을 양보하고 받은 땅은 애굽 강에서부터 유브라데강까지 네 자손에게 주리라. 

    현대 지명으로하면 애굽 나일강부터 이라크 유브라테스 티그리스강까지입니다. 넓은 땅입니다. 

    믿음으로  순종하는 노인세대는 큰 땅을 주시고 언약도 주십니다.

   이 땅이 네 땅이라는 것을 예배를 통해서 알려 주십니다.

 

6.  하나님께서는 노인세대에게 불가능한 비전을 약속하신다- 네가 아기를 낳으리라

창15:4 여호와의 말씀이 그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그 사람이 네 상속자가 아니라 

            네 몸에서 날 자가 네 상속자가 되리라 하시고

 

네가 나이가 들어 노인세대가 되었지만 네 몸에서 날 자가 네 상속자가 되리라 

그런데 사라는 나는 아기를 낳을 수 없으니 네 여종 하갈과 동침하여 아기를 낳으라고 제안하였습니다.

창16:4 아브람이 하갈과 동침하였더니 하갈이 임신하매 그가 자기의 임신함을 알고 그의 여주인을 멸시한지라

 

아기를 주겠다는 하나님의 비전을 믿지 못한 죄 때문에 하나님께서 아브람에게 13년 동안 나타나지 않으셨습니다.

노인세대에게 원하시는 것은 믿음입니다. 때로는 인간적인 겸손이 하나님께 불신이 됩니다.

노인의 몸 상태로는 불가능한 비전이지만 하나님의 비전을 믿어야 합니다. 그것이 믿음입니다.

돈을 벌었다고 돈으로 쓰임 받는게 아니라 믿음으로 쓰임 받는 것입니다.

기도와 성령으로 쓰임받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부어서 쓰임 받는 것이지 내가 잘나서 쓰임 받는게 아닙니다.

<내가>가 너무 살아 있으면 안됩니다. 이제까지는 내 힘으로 했지만 오늘부터는 하나님의 능력으로 하나님 비전을 올려 드립니다.

인간적 겸손은 불신입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면 "예" 밖에 없습니다.

내 힘으로 할 수 없는 것, 내 머릿 속에조차 없는 것. 불가능한 것을 하나님의 선물로 하나님의 은혜로 하나님의 능력으로 

하나님의 비전을 위해서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예"하고 "아멘"하는 것입니다.

내가 이뻐서가 아니라  이삭이 태어나야 그 족보가 계속 흘러가고 이삭을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가 탄생하게 됩니다.

눈 앞에 있는 것만 보고 말하는 인간의 겸손은 오늘 십자가게 묻으시길 바랍니다.

주님, 나에게 능력을 부어서 비전을 이루게 하소서.나를 통하여 하나님의 나라가 부흥되게 하소서.

순종하겠나이다. 아멘하겠나이다. 믿음으로 나가겠나이다.

나이든 현상에서 바라보면 안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권사님에게 비전을 주신다면 그것은 권사님이 능력이 있어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으로 선물을 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능력으로 하라는 것이지 내 능력으로 하는 게 아닙니다.

하나님의 능력으로 이 도시를 복음화 시키고, 미국 40개 도시를 위하여 기도하는 것입니다.

아프리카 청소년들 모아서 그들에게 다음세대 기도자,예배자를 만드는 것입니다.

 

7.  노년세대여, 전능한 하나님 앞에서 완전하라, 하나님의 비전을 모두 믿어라

창17:1 아브람이 구십구 세 때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 너는 내 앞에서 행하여 완전하라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 는 말은 다르게 표현해 본다면

- 나는 능력의 하나님이라

- 나는 무엇이든지 다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 하나님이라

- 나는 불가능이 없는 하나님이라

- 나는 못 이룰 것이 없는 하나님이라 ---나는 없는 것을 있게 하는 하나님이라

- 나는 내가 한 약속은 반드시 지키는 하나님이라

 

너희는 내 앞에서 완전하라. 다시는 인간적인 방법으로 하지 말라

하갈을 통해서 아이를 낳지 말라. 사래를 통해서 아이를 낳아라

 

8.  노인세대여 그릇이 작다. 믿음의 그릇을 큰 것으로 바꿔라.

창17:4 보라 내 언약이 너와 함께 있으니 너는 여러 민족의 아버지가 될지라

       :5 이제 후로는 네 이름을 아브람이라 하지 아니하고 아브라함이라 하리니

            이는 내가 너를 여러 민족의 아버지가 되게 함이니라

      :15 하나님이 또 아브라함에게 이르시되 네 아내 사래는 이름을 사래라 하지 말고 사라라 하라

      :16 내가 그에게 복을 주어 그가 네게 아들을 낳아 주게 하며 내가 그에게 복을 주어 

            그를 여러 민족의 어머니가 되게 하리니 민족의 여러 왕이 그에게서 나리라

 

큰 그릇이 이름이었습니다. 이름을 바꾸라.

1) 남편의 그릇이 작다. 큰 그릇으로 바꿔라

    아브람<존귀한 아버지>에서 아브라함<열국의 아버지>로 바꿔라

2) 아내의 그릇이 작다. 큰 그릇으로 바꿔라

    네 아내 이름을 사래<나의 왕후,어머니>에서 사라<열국의 왕후,어머니>로 바꿔라

아이들의 믿음은 큰데 엄마 아빠의 믿음이 작습니다.

아이들은 꿈이 있고 세계를 품으려고 하는데 엄마아빠의 후라이판이 작아서 역사가 일어나지 않습니다.

엄마아빠의 후라이판을 바꿔주십시오. 자신 없으면 아이들을 하나님께 맡기십시오.

우리 광명교회는 의정부에 있지만 월드(세계)의 후라이판을 가지고 나아가야 합니다.

세상을 욕하지 마십시오. 나의 믿음이 작은 것입니다. 더 큰 믿음을 가지고 와라.

너의 믿음이 커지면 그 크기에 맞는 고기를 주실 수 있습니다.

 

9.  작은 믿음의 그릇(이름)을 큰그릇(이름)으로 바꾸어 주신 후에 드디어 100세에 이삭을 낳았다.

창21:2 사라가 임신하고 하나님이 말씀하신 시기가 되어 노년의 아브라함에게 아들을 낳으니

        :3 아브라함이 그에게 태어난 아들 곧 사라가 자기에게 낳은 아들을 이름하여 이삭이라 하였고

 

하나님의 방법으로 아들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방법이란 것이 무엇인가?

아기를 낳을 수 없는 사람이 아기를 낳는 것.

큰 비전을 이룰 수 없는 사람이 큰 비전을 이루는 것.

큰 비전을 이룰 수 없는 교회가 큰 비전을 이루는 것.

큰 비전을 이룰 수 없는 목사가 큰 비전을 이루는 것.

아기를 임신할 수 없는 90세 할머니가 하나님의 비전대로 아기를 낳았습니다.

하나님의 불가능한 비전은 이루어집니다.

 

10.  노인세대여,여호와께 능치 못할 일이 있겠느냐?

창18:14 여호와께 능하지 못한 일이 있겠느냐 기한이 이를 때에 내가 네게로 돌아오리니 사라에게 아들이 있으리라

 

하나님을 믿는다면- 믿음의 말을 하라. 여호와께 능하지 못한 일이 있겠느냐?

하나님께서 능력으로 도와 주시면 노인세대도 불가능한 비전을 성취할 수 있습니다.

 

노인세대에게도 하나님께서는 새꿈을 주십니다. 미국 76세 할아버지의 꿈

미국의 76세 된 스몰 목사님의 새꿈은 <미국40개 도시 기도선교>입니다.

미국 애즈베리대학교의 부흥이 일어나는 장면.

 

노인세대여 하나님의 비전은 이루어집니다. 노인세대여 세계적인 비전을 품고 나아가십시오.

노인세대여 새로운 꿈을 발표하세요. 그리고 오직 믿음으로 나가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십시오.

결정적인 비밀. 후라이판이 작습니다. 후라이판을 큰 것으로 바꾸십시오.

 

<기도>

존경하는 65세 이상의 권사님,장로님,안수집사님,성도님 여러분~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고 이미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바라보십시오.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려고 하십시오.

하나님으로부터 비전의 말씀을 받으십시오.

교회는 사람 만나고 가는 곳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만나고 가야 합니다

하나님으로부터 감동을 받아야 하며 설교 듣다가 나의 말씀이 무엇인지 찾아가야 합니다.

성령님은 여러분에게 그릇이 작다,믿음의 그릇이 작다...고 하십니다.

'믿음으로 순종하고 나아가라. 내가 너를 75세부터 쓰리라, 80세에 쓰리라. 네 나이 100세에 신앙의 전성기가 오리라.

100세에 아기가 태어날 것이고, 그 아기 이삭이 예수님의 족보의 시작이 될 것이고, 너의 자식은 5대,6대,7대 믿음의 복을 

받게 될 것이다.'

하나님 내 안에 믿음을 부어 주시옵소서. 하나님 내 그릇이 작았습니다.

내가 실패를 여러번 하다 보니 인생도 싫고 교회 왔는데 믿음도 잘 안들어 오고 안된다,안된다는 말만 했습니다.

그동안 내 생각으로 해왔습니다.

오늘부터는 하나님의 생각으로 하게 하시고 하나님의 방법으로, 하나님의 능력으로 하게 하시고,

하나님의 비전에 도전하게 하셔서 아멘하고 순종하다가 아브라함과 같이 노후의 복을 체험하게 해 주옵소서.

특별히 광명의 65세 이상의 노년세대에 성령을 부어주시옵소서.

성령의 생기가 철철철 흘러 넘쳐서 젊은 노년의 시대를 보내게 하여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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